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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질 이슈

수질 오염 제거용 ‘마그네틱 코르크’[A magnetic cork for the removal of water pollution]

by Codemeter

Universidad Carlos III de Madrid (UC3M)Universidad Pontificia de Comillas University of Porto와 함께 물에서 오염 입자를 제거할 수 있는 자기 코르크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마그네타이트가 얻어지는 산화철의 공동 침전 과정을 통해 마그네틱 코르크가 만들어졌다. 이 미네랄은 코르크 표면에 닿자마자 흡수된다. “이 특허는 등급별 접착 조인트를 만들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등급별 조인트에 사용되는 다양한 기술과 코르크에 대해 읽었을 때, 현재 사용되는 프로세스를 사용하여 코르크를 자성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UC3M의 화학 공학과 연구원인 Juana Abenojar는 말했다.

코르크의 자화 덕분에 자석의 도움으로 입자를 쉽게 포착할 수 있어 입자를 특정 위치에 배치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른 부분보다 더 연성이 필요한 영역이 진행될 때 경질 폴리머를 수정할 수 있다. 경량 및 충격성과 같은 재료 고유의 장점 또한 추가된다. 자석을 사용하면, 더 많은 유연성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수의 자기 코르크 입자가 특정 위치에 배치된다.

 

또한, 이는 입자에 의해 포착된 오염 물질을 액체에서 제거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다. Abenojar그 용도 중 하나는 물에서 중금속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 물에서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이 응용 프로그램은 아직 연구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센서로 사용될 수 있는 실리콘 카바이드 또는 붕소 카바이드와 같은 다른 폴리머 및 세라믹 재료의 자화는 현재 테스트 중에 있다.

이 특허는 자화된 미세 입자를 사용하여 기능적으로 등급이 매겨진 조인트를 제조하는 방법 및 장치라는 제목으로 Porto 대학의 또 다른 응용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또한, 특허를 관리할 회사로 이전하기 위해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특허를 신청하고 있습니다.”라고 Abenojar는 결론지었다.

 

 

원본 기사 출처 : https://phys.org/news/2020-04-magnetic-cork-pollu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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